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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투오빌’에서 알아보는 신축빌라 부가가치세…“목적에 따라 분양가 이외 부담금 달라져”

[KNS뉴스통신=박수연 기자]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1인 온라인 의류 판매 사업을 운영중인 김지희(가명, 29) 씨는 최근 늘어난 주문량으로 더욱 넓은 사무실로 이전하기 위해 양천구 신정동에 위치한 사무실 인근의 건물을 알아보던 중, 업무용으로 허가 받은 주거용 오피스텔(신축빌라)이 있음을 알게 됐다.

사무실로 사용하기 적당한 면적에 왠만한 옵션을 다 갖추고 있어 계약을 결정하게 된 김 씨는 계약서를 보다가 “본 계약의 분양대금은 부가가치세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라는 특약사항이 기재된 것을 발견했다.

그렇다면 김 씨는 계약한 분양대금 이외에 별도로 부가가치세를 지불해야 할까? 정답은 “그렇다”이다. 단, 이는 주거용 오피스텔인 신축빌라를 업무용 혹은 임대 목적으로 사용하는 경우에만 해당된다. 여기서 이 주거용 오피스텔의 건축주는 신축빌라를 업무용 또는 임대 목적으로 허가 받았다는 전제를 필수로 한다.

신축빌라 정보제공 ‘오투오빌’에 따르면 현재 지어진 고층 아파트형 신축 빌라의 대부분은 건축물 대장상 오피스텔 허가로 분양을 진행중이며, 주거용인지 혹은 업무나 임대 목적인지에 따라 신축빌라 분양가의 부가가치세 포함 여부가 달라진다.

결론을 말하자면 주거용 오피스텔로 신축빌라를 분양할 시 부가가치세를 별도로 낼 필요가 없고 이에 따른 환급도 없는 반면, 업무용, 임대 목적으로 건축주가 허가를 받는 경우 분양가 이외에 부가가치세를 더 부담한다는 고지를 해야 하며 추후 일반사업자등록을 한 경우 이 부가가치세는 환급을 받게 된다.

현재 ‘오투오빌’은 주거용 오피스텔 목적의 신축빌라 오피스텔을 비롯해 사무실이나 임대를 위해 신축빌라를 분양하려는 이들이 더욱 쉽고 빠르게 원하는 매물을 찾을 수 있도록, 전국 신축빌라 오피스텔의 시세정보 및 1:1 맞춤매물서칭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이곳의 모든 시세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학습알고리즘을 적용한 과학적인 부동산 시세 데이터를 집계중인 ‘집나와’의 빅그램을 기준으로 하여, 더욱 높은 신뢰와 고객만족도를 얻고 있다.

집나와 빅그램의 빌라시세정보(1㎡당 시세기준)에 따르면 서울 중랑구 상봉동(상봉역) 신축빌라와 면목동(면목역)이 평균 774만원대, 강북구(미아역 인근 번동과 수유역 인근 수유동)와 도봉구(쌍문역 인근 쌍문동과 방학역 인근 방학동) 일대의 신축빌라가 평균 582만원대에 분양된다.

노원구 신축빌라 중 월계동(월계역) 신축빌라와 상계동(상계역)은 평균 673만원대, 양천구 신정동(신정역)과 목동(목동역), 강서구 화곡동(화곡역) 신축빌라는 평균 872만원대이다. 동작구 상도동(상도역)은 832만원, 사당동(사당역)과 강서구 등촌동(등촌역) 신축빌라는 평균 730만원대이다.

은평구와 서대문구에서는 각각 대조동(연신내역)과 홍제동(홍제역)이 평균 837만원대, 응암동(응암역) 신축빌라와 북가좌동(증산역) 신축빌라가 평균 702만원대이며, 영등포구 양평동1가(양평역)와 영등포동(영등포구청역) 신축빌라 매매시 703만원, 865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인천 남동구 서창동(운연역) 신축빌라는 468만원에 분양 및 매매되며 구월동이 327만원, 간석동이 382만원에 거래된다. 부평구 부평동(부평역) 신축빌라는 구월동과 비슷한 328만원대, 일신동(부개역)은 간석동과 비슷한 394만원대의 신축빌라 분양 시세가 형성돼 있다.

박수연 기자  knstv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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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NS뉴스통신

원문 : http://www.kns.tv/news/articleView.html?idxno=451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