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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투오빌’, 이사 비수기 휴가철 틈새시장으로 신축빌라 분양 각광

폭염 속 이사 비수기에 접어들면서 전세수요가 줄어들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전셋값이 하락하고 있는 모양새다. 대신 신규 아파트 공급이 늘어 안정된 흐름을 보이고 있는데, 꾸준한 전세수요나 매물이 귀한 서울의 마포 공덕역 일대나 양천구 신정동 일대를 제외하고는 신도시와 경기, 인천 등 물량공급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전셋값이 하락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흐름과는 반대로 한동안 잠잠했던 서울 강남 집값이 다시 꿈틀대면서, 일각에서는 이른바 ‘똘똘한 한 채’를 찾으려는 실수요자들이 다시 움직이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지난 26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23일 기준 강남구 아파트값은 0.07% 상승해 4월 초 이후 16주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인근 서초구(0.01%), 송파구(0.05%), 강동구(0.04%) 역시 오름세를 보였으며, 이들 강남4구 아파트값은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이 가운데 휴가철 이사 비수기 속 틈새시장으로 신축빌라 분양이 각광받고 있다. 신축빌라 정보제공 ‘오투오빌’에 따르면 정부 규제에 따른 실수요자 비중이 늘면서, 다주택보다는 가격 흐름이 안정적인 신축 빌라를 내 집으로 마련하겠다는 사람이 많아졌다.

오투오빌 관계자는 “보유세 인상을 끝으로 사실상 정부가 내놓을 수 있는 규제는 다 나왔다는 생각에 관망세를 보이던 실수요자들이 다시금 투자에 나서고 있다. 또한 이와 동시에 다시 오르는 강남 집값으로 신축빌라를 내집마련의 지름길로 보고, 분양과 매매를 고려중인 이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현재 ‘오투오빌’은 서울을 비롯한 경기도, 인천 등 수도권과 전국 일대 신축빌라와 구옥빌라 매매 및 분양에 대한 시세정보 제공 서비스를 진행 중에 있다. 이 곳의 모든 시세정보는 인공지능 학습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한 부동산 빅데이터 시세조회 플랫폼 ‘집나와’의 빅그램을 기준으로 하고 있다.

집나와 빅그램을 통해 집계된 빌라시세를 살펴보면 서울시 구로구 향동(온수역)과 오류동(오류역) 신축빌라는 395만원과 594만원에 거래되며, 동작구 흑석동(흑석역)과 신대방동(신대방역) 신축빌라는 680만원, 770만원에 신축빌라 분양이 진행중이다.

중랑구 면목동(시가정역) 신축빌라와 신내동(망우역)은 750만원, 526만원이며 은평구 증산동(증산역)과 수색동(수색역) 신축빌라는 738만원과 798만원대에 분양 및 매매가 이뤄진다. 영등포구 영등포동(영등포역)과 양평동5가(양평역) 신축빌라는 평균 869만원대이다.

경기도 안산시 선부동(선부역)과 와동(초지역) 신축빌라는 411만원, 301만원에 거래되며, 남양주시 화도읍(천마산역) 신축빌라와 별내면(당고개역) 일대는 302만원과 127만원의 분양 시세가 책정돼 있다.

군포시 금정동(금정역), 당동(군포역) 신축빌라는 522만원, 459만원이며, 파주시 상지석동(운정역) 및 야동동(금촌역) 신축빌라는 평균 348만원대, 고양시 일산동구 중산동(풍산역)과 성석동(운정역) 신축빌라는 평균 379만원대에 거래된다.

과천시에서는 중앙동(정부과천청사역) 일대의 문원동(과천역)의 구옥빌라가 538만원대에 전세 거래되고 있으며, 김포시 사우동과 북변동, 풍무동 신축빌라는 평균 362만원대, 감정동 신축빌라는 이보다 낮은 297만원대의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부천시 신축빌라 중 약대동(신중동역), 춘의동(부천종합운동장역)은 평균 464만원대에 신축빌라 매매와 분양이 진행되며, 용인시의 경우 구옥빌라 거래가 활발해 청덕동(어정역)과 언남동(신갈역) 일대가 평균 437만원대에 매매되고 있다.

출처 : 전기신문

원문 : http://www.electimes.com/article.php?aid=1532915410162173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