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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투오빌, 신축빌라 등 하반기 주택시장 전망 “최대변수는 종부세 개편안”

[KNS뉴스통신=박수연 기자] 하반기 주택시장은 전반의 부진과 악화가 예상된다. 재고주택시장의 거래 감소와 가격 약세가 불가피할 전망이라, 일부 인기 지역을 제외하면 신규분양시장의 침체 양상도 확산될 수 있을 터. 미분양과 입주 리스크가 점차 커지고 있다. 인허가와 착공 물량도 줄어들고 있다.

무주택 실수요자의 경우 전세시장이 안정돼 있기 때문에 무리하여 매매전환을 시도할 필요성은 크지 않을 전망이다. 자금계획에 맞게 여유를 가지고 대응하는 것이 안전하다.

그러나 뭐니뭐니 해도 하반기 주택시장의 최대변수는 종합부동산세제 개편안이다. 정부는 지난 7월 30일 세제발전심의위원회를 열고 2018년 세법개정안을 확정, 발표했다. 내년부터 6억원을 초과 주택 보유자에 대한 종부세율이 오르며 3주택 이상 보유한 다주택자는 0.3% 추가 세율이 적용된다.

하반기 주택시장 전망에 따라 당장 내집마련의 기회를 엿보고 있는 이들에게 대안으로 떠오른 것이 신축빌라이다. 최근 신축빌라에 대한 정보를 얻고자 하는 이가 많아지며 서울 및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신축빌라의 분양 및 매매 시세가를 제공하여 편리하게 지역 빌라를 찾아볼 수 있는 ‘오투오빌’도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오투오빌에서 제공하는 모든 시세는 인공지능 학습 알고리즘 기반의 부동산 빅데이터 시세조회 서비스 ‘집나와 빅그램’을 기준으로 하고 있다.

집나와 빅그램에서 제공하는 빌라시세정보에 따르면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화곡역)신축빌라는 884만원에 거래중이다. 내발산동(발산역) 신축빌라는 895만원, 방화동(방화역) 신축빌라는 782만원, 염창동(염창역)은 887만원에 신축빌라 매매중으로 확인된다.

중랑구 면목동(시가정역)은 750만원에 신축빌라 분양중에 있으며, 신내동(망우역) 신축빌라는 526만원 대에 거래 중이다. 송파구 신축빌라의 경우 잠실동(잠실역) 신축빌라는 1063만원, 오금동(오금역)은 984만원이다. 광진구 중곡동(중곡역) 신축빌라는 794만원에 매매 중이다.

경기도 남양주시 신축빌라 중 화도읍(천마산역) 신축빌라는 302만원 대에 거래 중이며, 별내면(당고개역)은 127만원이다. 고양시 행신동(행신역) 신축빌라는 458만원에 매매 중이다. 수원시 세류동(수원역) 신축빌라는 438만원 선, 영화동(화서역) 신축빌라는 467만원 선에 매매 중이다.

박수연 기자  knstv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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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NS뉴스통신

원문 : http://www.kns.tv/news/articleView.html?idxno=455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