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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투오빌’, 전국 신축빌라 분양정보 제공…“서울 단독주택 거래량 상승세 주목”

[NewsPoint = 이호준 기자] 신축빌라 1:1 맞춤매물 서칭 서비스 ‘오투오빌’이 최근 정부가 발표한 9.13 부동산 정책 이후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서울 신축빌라의 최신 시세정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다주택자를 잡겠다는 정부의 수요억제책이 고가 아파트에만 초점이 맞춰져 신축빌라 등 단독주택에 대한 반사효과가 생겨나고 있는 것이다.

현재 ‘오투오빌’은 서울과 경기도, 인천을 포함한 전국 신축빌라의 매매 및 분양 시세정보를 제공중에 있다. 구옥빌라 전세시세 또한 확인이 가능하며 빌라 구입과 계약, 입주 등 다양한 관련 정보와 팁을 함께 공개함으로써 수요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지난달 서울 단독, 다가구주택 거래량은 6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9.13 부동산 정책에 따른 보유세 인상과 대출규제 등의 여파로, 세금 부담이 적고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단독주택 등에 투자 수요가 몰린 현상으로 분석된다.

지난 10일 서울시 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단독, 다가구주택 거래량(8일 기준)은 1600건으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세가 시행되기 직전 달인 지난 3월(2339건) 이후 올해 들어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관계자는 “9.13 대책을 통해 3주택 이상 보유자와 조정대상지역 내 2주택 보유자에 대해 추가 과세하는 방안이 발표되면서, 고가 아파트 다주택자들의 세율 부담은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오투오빌 관계자는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고가 아파트와 달리 중저가 단독주택을 소유한 임대업자는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은데다, 단독주택의 공시지가 시세반영률도 턱없이 낮기 때문에 신축빌라 등의 단독주택 거래량이 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현재 ‘오투오빌’은 인공지능 학습 알고리즘을 적용한 부동산 빅데이터 서비스 ‘집나와’의 빅그램을 기준으로 모든 빌라시세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집나와 빅그램을 통해 집계된 최신 빌라시세(1㎡ 기준)에 따르면 서울 강동구 암사동(암사역) 신축빌라와 천호동(천호역) 신축빌라는 평균 837만원대이며, 송파구 거여동(거여역) 신축빌라와 오금동(오금역) 신축빌라는 727만원, 974만원대에 거래된다.

서대문구 북가좌동(디지털미디어시티역) 신축빌라와 홍제동(홍제역) 신축빌라는 825만원, 763만원이며, 성북구 신축빌라 중 하월곡동(월곡역) 신축빌라와 종암동(고려대역) 신축빌라는 563만원, 718만원대에 분양 및 매매가 이뤄지고 있다.

중랑구 묵동(먹골역) 신축빌라와 신내동(망우역) 신축빌라는 750만원, 792만원대이며, 은평구 녹번동(녹번역) 신축빌라와 불광동(불광역) 신축빌라는 각각 737만원, 783만원대의 분양 시세가 책정돼 있다. 강남구 논현동(논현역) 신축빌라와 역삼동(역삼역) 신축빌라는 1181만원, 1398만원대에 거래된다.

양천구 신축빌라 중 신정동(신정역) 신축빌라와 목동(목동역) 신축빌라는 849만원, 902만원대에 신축빌라 분양이 진행중이며, 구로구 향동(온수역) 신축빌라와 고척동(개봉역) 신축빌라는 395만원, 621만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마지막으로 인천시에서는 남동구 서창동(서창역) 신축빌라와 구월동(구월역) 신축빌라가 395만원, 343만원대에 거래되며, 계양구 신축빌라 중 작전동(작전역) 신축빌라와 계산동(계산역) 신축빌라는 평균 315만원대에 분양이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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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뉴스포인트(NewsPoint)(http://www.pointn.net)
원문 : http://www.pointn.net/news/articleView.html?idxno=6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