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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투오빌, 상승세 이어가는 서민지역 아파트값에 신축빌라 매매 수요 늘어

[NewsPoint = 이호준 기자] 강남지역을 필두로 최근 2주간 서울 특정 지역의 집값 변동률이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는 반면, 서민과 실수요자가 집중된 강북지역 집값은 오히려 오르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를 정부의 서민 주거안정 정책에 의한 강남발 집값 조정장세가 강북권까지 제대로 영향을 미치지 못했기 때문에 나타난 현상으로 보고 있다.

지난 6일 부동산114가 발표한 아파트값 변동률 통계를 살펴보면 강북지역 아파트값은 이달 2일 기준으로 서대문구(0.24%), 노원구(0.14%), 도봉구(0.12%), 성북구(0.11%), 강서구(0.10%), 구로구(0.09%), 마포구(0.08%) 등 집값이 여전히 오르고 있다.

이에 대해 신축빌라 정보제공 ‘오투오빌’은 부동산정책의 목표가 서민 실수요자들의 주거안정인 만큼, 이들이 집값 하락을 피부로 느끼기 위해서는 강북권 집값이 조정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9.13대책에 이어 9.21공급대책이 발표되긴 했지만 강북지역에는 아직까지 이렇다할만한 공급계획이 없기 때문에, 강북권 집값은 쉽게 떨어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오투오빌 관계자는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실수요 위주로 재편되고 있는 부동상 시장의 상황으로 실수요자가 많은 강북 쪽의 거래가 활발해져, 집값 역시 상승세를 이어가는 것으로 분석된다”며 “신축빌라는 저렴한 관리비, 아파트에 비해 낮은 매매가격과 편의성 등의 이점을 갖춰, 투자가 아닌 거주 목적에서 충분히 매력적인 주거시설”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오투오빌’은 치솟는 집값에 구입하기 힘들어진 아파트를 대신해 서울과 수도권, 전국에 공급되는 신축빌라의 매매 및 분양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모든 시세정보는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한 부동산 빅데이터 서비스 ‘집나와’의 빅그램을 기준으로 제공되어, 더욱 높은 정확도와 신뢰도를 자랑한다.

집나와 빅그램 빌라시세에 의하면 서울 강서구 염창동(염창역) 신축빌라와 가양동(가양역) 신축빌라는 887만원, 994만원이며, 도봉구 쌍문동(쌍문역) 신축빌라와 도봉동(도봉산역) 신축빌라는 평균 618만원대에 거래된다. 마포구 신수동(광흥창역) 신축빌라와 성산동(월드컵경기장역) 신축빌라는 평균 836만원대에 분양 및 매매되고 있다.

구로구 고척동(개봉역) 신축빌라와 오류동(오류역) 신축빌라는 평균 631만원대, 성북구 정릉동(정릉역) 신축빌라와 장위동(돌곶이역) 신축빌라는 659만원, 543만원대이며, 서초구 방배동(방배역) 신축빌라와 양재동(양재역) 신축빌라는 1350만원, 1231만원대에 거래된다.

마지막으로 인천시는 주안동(효성역) 신축빌라와 도화동(도화역) 신축빌라 일대의 남구 신축빌라가 439만원대의 분양 시세를 형성하고 있으며, 구옥빌라 매매는 211만원대에 진행된다. 서구 신축빌라 중 당하동(완정역) 신축빌라와 검암동(검바위역) 신축빌라는 393만원, 362만원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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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뉴스포인트(NewsPoint)(http://www.pointn.net)

원문 : http://www.pointn.net/news/articleView.html?idxno=1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