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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과연 남향이 무조건 좋은걸까요?

결혼이 얼마남지 않은 요즘 

아내와 함께 집을 알아보는게 솔솔하게 재미있습니다.

 

그렇게 집을 알아보던 어느날 어머니께서

이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얘! 집은 무조건 남향이다 남향이 해도 잘들어오고 좋아~"

 

정말 남향이 좋기만 한 걸까요?

이게 최선인가요? 오늘의 빌라가이드는

집마나 생기는 '향'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빌라가이드를 작성해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어머니들의 로망! 남향입니다.

 

일정한 햇빛으로 집이 환합니다.

여름철은 태양이 높아 햇빛이 적게 들어와

여름에 덜 덥고 겨울에는 덜추운

최고의 방향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 래. 서

그만큼 수요도 많아서 비쌉니다.

그리고 보통 집안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은 어머니나 나이가 있는 분들은

좋으실지 모르겠지만 맞벌이 부부에게는

과연.. 그만큼 더 좋다고 할 수

있을지는 생각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동향 - 해는 동쪽에서 뜹니다.

 

해가 뜨는 방향이라 아침 일찍

해가 비추나 햇빛이 들어오는 시간이 

길지 않습니다. 오늘날의 생활패턴을

기준으로 보면 아침 햇살을 받으며

일어나는 것이 더 맞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서향 - 해가 집니다 서쪽으로

 

해가 지니 서향집은 오후에 햇빛이

들어옵니다. 오후나 저녁에 햇빛이 잘 들어와

겨울에 좀 더 선호되는 향이며

커튼이나 블라인드를 통한 조절을

해주면 좋습니다.

 

북향-  어두운게 나쁜가요?

 

마지막 가장 비선호적인 북향입니다.

햇빛이 잘 들어오지 않아 서늘함이

유지될 수 있으며 오히려

두뇌활동이 많은 학생이나

재택근무자에게 추천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북향이 선호도가 약한것은

건축업자들도 알기에

다른 향이상으로 조망권이

좋은 집이 북향으로 있을 수 있습니다.

 

때문에 오늘날 신축빌라에서는

무조건 남향이 좋다라고는

단정지을 수 없기에 자신에

생활습관에 잘 맞는 향과

장점을 알아가며 나에게 맞는

집을 찾아가는 과정이 중요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 오투오빌

빌라가이드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