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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비즈] 오투오빌, “서울 인근 역세권 신축빌라, 젊은 층 수요 활발”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1년새 2500만원 가까이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KB국민은행 부동산 리브온의 월간 KB주택가격동향 자료를 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평균 전셋값은 4억8656만원으로 지난해 5월(4억6241만원)보다 2414만원(5.2%) 상승했다.

2016년 3월 서울의 아파트 평균 전셋값은 4억244만원으로 처음 4억원대에 진입한 뒤 2018년 5월 4억5900만원을 기록하며 4억5천만원을 넘어섰으며, 지난 5월은 2년 전과 비교해 3647만원이 올랐다.


특히 학군이나 교통 등 주거 환경이 양호한 지역을 위주로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 등의 영향으로 집값 오름세는 축소된 반면 전셋값은 계속해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전문가는 “정부의 부동산 규제와 코로나19 사태로 서울 집값은 주춤한 반면 대출규제, 청약대기 수요 증가로 전세값은 계속 오르고 있다. 최근 금리인하까지 단행되면서 전셋값 상승세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정부의 강도 높은 대출 규제와 보유세 강화로 집을 사지 않는 사람들이 늘어나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폭등하면서, 이에 대한 대안으로 신축빌라 분양을 알아보는 수요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신축빌라 정보제공 ‘오투오빌’에 따르면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역세권 신축빌라 분양 또는 구옥빌라 전세 거래가 늘고 있다.

오투오빌 관계자는 “아파트 전세가격 상승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합리적인 가격대의 신축빌라 매매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역세권이나 생활편의가 높은 곳에 입지한 빌라는 1인 청년가구, 신혼부부 등 젊은 수요층의 선호도가 높다”고 말했다.

‘오투오빌’은 낮은 실입주금, 역세권, 복층빌라 등 1:1 맞춤형매물상담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빌라시세정보를 공개하고 있다. 모든 시세는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집나와’의 빅그램을 기준으로 한다.

집나와 빅그램의 빌라시세(2020년 3월~4월)에 따르면 서울 강동구 천호동(천호역) 신축빌라와 암사동(암사역) 신축빌라 평균시세는 3억5367만원(△0.63%), 3억4754만원(▽0.35%), 동작구 사당동(사당역) 신축빌라와 상도동(상도역) 신축빌라 평균시세는 4억3706만원(△1.87%), 3억6712만원(▽0.05%) 선이다.

양천구 목동(목동역) 신축빌라, 신정동(신정역) 신축빌라 평균 분양시세는 2억8982만원(▽2.35%), 2억9600만원(▽0.97%)대로 형성돼 있으며 도봉구 도봉동(도봉산역) 신축빌라와 창동(창동역) 신축빌라 평균시세는 2억9522만원(▽0.33%), 2억6793만원(▽2.24%) 선으로 책정됐다.

은평구 역촌동(역촌역) 신축빌라와 불광동(불광역) 신축빌라는 2억6805만원(▽0.41%), 2억9281만원(△4.13%)에 거래되며 강서구 화곡동(화곡역) 신축빌라, 내발산동(발산역) 신축빌라는 2억7112만원(△1.46%), 3억193만원(△2.73%)에 분양이 이뤄지고 있다.

경기도 파주시 야당동(야당역) 신축빌라, 상지석동(운정역) 신축빌라 평균시세는 2억4365만원(△0.39%), 2억2141만원(△0.37%) 선이며 의정부시 신곡동(동오역) 신축빌라와 호원동(회룡역) 신축빌라는 2억114만원과 2억3364만원(▽4.91%)에 거래되고 있다.

부천시 내동(신중동역) 신축빌라와 괴안동(역곡역) 신축빌라는 3억1033만원, 2억9331만원(△6.15%)에 거래되며 동두천시 송내동(송내역) 신축빌라, 생연동(동두천중앙역) 신축빌라는 1억4765만원, 1억5920만원의 분양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인천의 경우 계양구 계산동(계산역) 신축빌라, 작전동(작전역) 신축빌라가 2억4643만원(△6.11%), 2억6925만원(▽1.36%)에 분양되며 서구 가좌동(정발산역) 신축빌라, 심곡동(부천역) 신축빌라 평균시세는 2억1768만원(▽25.16%), 1억9720만원(△10.91%) 선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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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이티비즈(http://www.it-b.co.kr)

원문 : http://www.it-b.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