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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오투오빌, 신축빌라 실수요자 맞춤매물 서비스 제공

올해 서울에서 거래된 아파트 매매 평균값이 지난해에 이어 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감정원이 올해 서울에서 거래된 아파트 실거래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아파트 거래금액의 합을 건수로 나눠 아파트 평균 매매금액을 계산한 결과 평균 실거래가는 작년 8억원보다 5.5% 오른 8억4400만원으로 나타났다. 2016년 5억3300여만원에서 2017년 5억9100만원, 2018년 6억8600여만원 등으로 꾸준히 올라 올해 8억4000만원을 넘기며 4년만에 58.2%가 올랐다.

서울에서 올해 아파트값은 작년과 비교해 중저가 아파트 상승세가 이어지며 강북구와 은평구 등지의 상승률이 두드러졌으며, 강남권과 용산 등 강한 규제가 적용된 고가주택 밀집 지역은 상승세가 미미하거나 오히려 값이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아파트값이 2016년부터 꾸준히 오르며 4년만에 50%가 넘는 상승수치를 기록하면서 실수요자들은 아파트의 대체재로 신축빌라를 찾는 추세이다. 그 예로 관악구 신림동 지역 신축빌라 전세 호가는 최근 1년간 2000만~3000만원 정도 상승했으며 저금리 전세자금 대출제도를 활용해 빌라를 찾는 수요가 증가했다.

부동산 전문가는 “아파트값 급등과 전세 공급량 감소에 따른 전셋값 상승 등의 영향으로 빌라 매매와 전세 거래량은 당분간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과 경기 도심의 신축빌라 공급도 줄고 있어 입지여건이 좋은 지역의 전셋값은 앞으로도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이에 신축빌라 정보제공 ‘오투오빌’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입지를 갖춘 서울 및 수도권 신축빌라 1:1 맞춤매물 서칭서비스를 선보이며 역세권, 낮은 실입주금, 잔여세대 특가 등 테마별 추천 매물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오투오빌’을 통해 서울, 경기도, 인천 등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신축빌라 분양 매매 시세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모든 시세는 인공지능 학습 알고리즘 기반의 부동산 빅데이터 서비스 ‘집나와’의 빅그램을 기준으로 한다.

집나와 빅그램을 통해 집계된 7~8월 빌라시세에 따르면 서울 관악구 신림동(신림역) 신축빌라와 봉천동(서울대입구역) 신축빌라는 3억2358만원(△2.6%), 3억6246만원(△29.19%)에 거래되며 양천구 목동(목동역) 신축빌라, 신월동(까치산역) 신축빌라 평균시세는 2억8751만원(▽5.04%), 2억4182만원(▽1.43%) 선이다.

파주시 야당동(야당역) 신축빌라와 금촌동(금촌역) 신축빌라는 2억4925만원(▽0.83%), 2억5731만원(△2.95%)에 거래 진행중이며 고양시 신원동(삼송역) 신축빌라, 중산동(풍산역) 신축빌라는 2억2200만원, 2억6693만원(▽0.05%)에 분양이 이뤄지고 있다.

오성영 기자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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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http://www.hkb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3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