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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오투오빌, 최신 신축빌라 시세 공개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이 치솟으면서 한동안 잠잠했던 매매가격까지 다시 급등하고 있다.

서울의 ‘전세 가뭄’ 속에서 시작된 임대시장 불안이 최소 1~2년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공공임대 공급 확대, 주거비 부담 완화 등 근본적인 해법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10월 셋째 주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을 보면 전국 아파트 전셋값(19일 기준)은 전주 대비 0.21% 상승했다. 이는 2015년 4월 셋째주(0.23%) 이후 5년 6개월 만에 최고 상승률이다.

서울은 0.8% 오르며 3주째 같은 상승폭을 유지한 반면, 경기도는 0.19%에서 0.24%로 오름폭이 크게 확대됐다. 특히 6·17 대책의 규제지역에서 제외된 경기도 김포는 0.51%나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로 매매수요가 몰린 것은 서울 전세 매물 품귀가 심화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전세물량 공급 확대가 가장 빠른 해법이나 중산층의 안정적인 거주를 위해 선진국처럼 정부 주도로 사회주택이나 협동조합 주택을 공급하거나 아파트보다 빨리 지을 수 있는 신축빌라나 다가구 물량을 확대해 임대수요를 흡수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말한다.

이러한 가운데 신축빌라 정보제공 ‘오투오빌’이 서울권 아파트의 전세자금 수준으로 매매가 가능한 서울 및 수도권 지역 신축빌라의 1:1 맞춤매물 서칭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혀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투오빌’은 서울, 경기, 인천 전지역 신축빌라의 분양 매매 직거래 서비스로 안전한 빌라거래 문화 정착을 위해 홈페이지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100% 실매물과 실가격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상담부터 현장투어, 계약, 입주, 입주 후 사후관리까지 신축빌라 전문가가 케어하는 내집마련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오투오빌 관계자는 “최근 지어진 빌라들은 3~4년 된 아파트들과 비교해도 뒤쳐지지 않을 정도의 견고함과 주거 환경 등을 갖추고 있어 신혼부부나 젊은 세대들을 중심으로 활발히 거래되고 있는데, 이에 따라 자연스럽게 신축빌라 정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어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줄 빌라 전문 부동산 플랫폼 이용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오투오빌’은 지도기반 빌라매물 검색서비스와 맞춤매물 상담서비스 뿐만 아니라 서울, 경기도, 인천을 포함한 전국의 지역별 빌라시세 및 전월 대비 변동률을 공개하고 있다. 모든 시세는 부동산 빅데이터 서비스 ‘집나와’의 빅그램을 기준으로 한다.

집나와 빅그램 빌라시세(8~9월)를 보면 서울 은평구 구산동(구산역) 신축빌라, 역촌동(역촌역) 신축빌라 평균시세는 3억1179만원(△2.63%)과 2억6703만원(△1.27%), 영등포구 영등포동(영등포역) 신축빌라와 신길동(신길역) 신축빌라 평균시세는 3억6549만원(△0.19%), 3억4843만원(▽3.84%) 선이다.

경기도 파주시 상지석동(운정역) 신축빌라, 금촌동(금촌역) 신축빌라는 2억2088만원(△1.62%), 2억5971만원(▽1.03%)에 거래되며 인천 남구 주안동(효성역) 신축빌라와 숭의동(숭의역) 신축빌라 시세는 2억1880만원(▽1.51%)과 1억5950만원에 분양된다.

오성영 기자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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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환경일보

원문 : http://www.hkb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5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