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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신문] 오투오빌, 겨울철 결로 주의보…신축빌라 계약 전 꼼꼼하게 확인해야

천정부지로 치솟는 아파트 값으로 다세대·연립주택으로 눈을 돌리는 주택 수요자들이 늘고 있다. 서울에서 다세대·연립주택 거래량은 3개월째 아파트 거래량을 추월하고 있다.

이에 다양한 브랜드와 시공사가 빌라를 짓는 추세이다. 아파트보다 저렴한 가격에 서울살이가 가능한 신축빌라는 지어진 지 얼마되지 않아 시설이 깨끗하고 생활, 교통 등 인프라가 뛰어난 입지에 지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신혼부부 등 자금이 부족한 실수요자의 주택마련의 또 다른 방안으로 선택되고 있다.

그런데 수요자들이 빌라를 찾을 때 역세권과 호재가 좋은 위치만 보고 계약하려는 경향이 있는 반면 건축물 자재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오투오빌 관계자는 “잘못된 시공으로 하자가 많은 신축빌라는 입주한 후 결로 발생으로 인한 곰팡이 문제나 세대 간의 층간소음 등 여러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계약 전 하자가 없는지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투오빌’은 내집마련 전 체크리스트 중 최근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겨울철 결로 현상을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했다. 겨울철 결로 현상의 주범은 창호이다. 최근 지어진 신축빌라에는 대부분 이중 페어 유리 시공을 하여 단열과 방음이 우수하나 같은 이중 창 시공이라도 창 두께에 따라 결로와 방음 효과가 달라질 수 있다. 거실 창호는 대부분 16mm로 쓰이고 안방 창호 밖은 이중창으로 쓰되 안쪽에 있는 창은 단일 창을 쓰는 경우가 있어 이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만일 첫 입주자가 아니거나 지어진 지 5년 내외의 신축빌라라면 장판 밑이나 마루, 베란다 등을 확인해 결로나 곰팡이 여부를 체크할 수도 있다. 더불어 싱크대, 보일러, 방충망, 새시 등 기본적인 시설들이 잘 설치됐는지, 파손된 것은 없는지 직접 눈으로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좋다.

‘오투오빌’은 신축빌라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와 팁 외에도 고객이 원하는 빌라를 찾을 수 있도록 1:1 맞춤매물 서칭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집나와’의 빅그램을 기준으로 전국 지역별 빌라시세와 변동률을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하여 공개하고 있다.

집나와 빅그램 빌라시세(9~10월)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신길역) 신축빌라, 영등포동(영등포역) 신축빌라 평균시세는 3억4161만원, 3억7692만원(△6.06%), 강동구 암사동(암사역) 신축빌라, 천호동(천호역) 신축빌라 평균시세는 4억8719만원(▽4.51%), 3억4949만원(△0.23%) 선이다.

경기도 고양시 식사동(백마역) 신축빌라와 덕이동(탄현역) 신축빌라 분양시세는 3억664만원(△0.23%), 2억2199만원(▽0.44%)이며 인천 계양구 작전동(작전역) 신축빌라와 계산동(계산역) 신축빌라 분양시세는 2억6329만원(▽0.35%), 2억4583만원(▽4.4%)으로 집계됐다.

 

원문 : 전기신문

출처 : http://www.electimes.com/article.php?aid=1606866892208957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