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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투오빌, ‘틈새 수요층’ 공략한 신축빌라 인기몰이…맞춤형 빌라정보 제공

지난해 한국 가계부채 상승률이 주요 43개국 중 세 번째로 큰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결제은행(BIS)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을 보면 지난해 말 한국 가계신용은 가계 처분가능소득의 159.8%를 기록해, 1년 전보다 5.2%포인트 늘었다.

그러나 올해 정부의 전방위적 가계부채 대책이 약발을 보이며 이 같은 증가세는 한풀 꺾인 모습이다. 지난달 2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8년 1분기 가계신용(잠정)’에 따르면 1분기 가계신용 증가율은 전년동기 대비 8.0%로 2015년 1분기(7.4%)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최근 몇 년간 가계부채 증가세를 견인한 주택담보대출 등의 강도 높은 규제가 효과를 거두고 있지만, 이로 인해 주택담보대출의 문턱이 높아지면서 신용대출로 수요가 쏠리고 있어 ‘부채의 질(質)’은 역으로 더 나빠졌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높은 서울 집값의 새로운 대안으로 신축빌라가 각광받고 있다. 특히 신혼부부나 1인가구, 사회초년생들이 상대적으로 집값이 싼 빌라를 많이 찾게 되면서, 빌라 전문 중개업체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등이 활발히 출시되고 있는 추세다.

이러한 가운데 신축빌라 시세 및 정보제공 서비스 ‘오투오빌’이 틈새수요를 겨냥한 맞춤형 빌라를 중심으로, 전국의 신축 및 구옥빌라 분양, 전세 및 매매 정보를 제공하여,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 곳의 모든 시세는 인공지능 학습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한 부동산 빅데이터 서비스 ‘집나와 빅그램(Bigram)’을 기준으로 한다.

홈페이지 및 공식 앱을 통해 1:1 맞춤매물 서칭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신혼부부 추천빌라, 역세권빌라, 낮은실입주금빌라 등 테마별 맞춤검색 기능을 지원하고 있어 수요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집나와 빅그램이 제공하는 빌라시세정보에 따르면 서울 광진구 구의동, 중곡동 신축빌라는 1㎡당 535만원, 766만원에 거래되며, 서대문구 홍제동, 북가좌동 신축빌라는 평균 725만원대에 분양 및 매매가 진행중이다.

마포구 내 상암동 인근 성산동(월드컵경기장역)의 경우 917만원, 연남동(신촌역) 신축빌라는 884만원이며, 성북구 정릉동(정릉역)과 석관동(상월곡역) 신축빌라는 646만원, 828만원에 거래된다. 구로구 고척동(구일역)과 오류동(오류역) 신축빌라는 833만원, 594만원이다.

강남구 역삼동(역삼역)과 개포동(개포역)은 1398만원, 1178만원이며, 신사동 일대 관악구 신림동(신림역), 봉천동 신축빌라는 평균 722만원대다. 강서구 등촌동(등촌역), 화곡동(화곡역) 신축빌라는 737만원, 845만원이며, 동작구 상도동(상도역), 사당동(사당역)은 840만원과 694만원에 거래된다.

경기도 파주시 야당동(야당역)과 야동동, 문산읍은 457만원, 327만원, 271만원 순으로 신축빌라 분양이 이뤄진다.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대화역)과 일산동(일산역)은 평균 478만원대, 김포시 풍무동과 양촌읍 양곡리는 평균 349만원대이며, 대곶면 율생리 일대 신축빌라는 이보다 낮은 275만원대로 분양가가 책정됐다.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망포역)과 팔달구 인계동(수원역) 신축빌라는 440만원과 407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부천시 원미구 심곡동과 원미동(소사역)은 평균 482만원대, 역곡동(역곡역)은 560만원대이다. 안양시 관양동(평촌역)과 안양동 신축빌라는 평균 552만대, 석수동(석수역) 일대는 471만원에 거래가 이뤄진다.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인천시청역)과 부평구 갈산동(갈산역) 신축빌라는 327만원, 429만원에 분양 및 신축빌라 매매가 진행중이며, 서구 신축빌라 중 검암동(검암역), 가좌동(인천가좌역) 일대 신축빌라는 344만원, 297만원에 거래된다.

이미나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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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NS 뉴스통신

원본 : http://www.kns.tv/news/articleView.html?idxno=441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