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간편회원은 볼 수 없습니다.
회원정보를 입력해주세요.

회원정보 수정

뉴스

[아이티비즈] 오투오빌, “신축빌라, 도시재생 시장에서 주목받아”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정부의 도시재생사업으로 서울 중심지 및 수도권 빌라 밀집촌에 위치한 4~5층 이하의 노후 다가구, 다세대 주택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기존 재건축 중심의 도시정비사업시장에서 낮은 사업성으로 인해 외면 받았던 빌라가 도시재생 시장에서 주목받기 시작한 것이다.

과거 빌라는 자금이 부족한 이들에게 매력도가 낮은 상품이었다. 하지만 향후 도시재생사업 추진에 대한 기대감과 그에 따른 개발 호재가 겹치면서 낙후 지역에 위치한 빌라의 매력도가 상승하고 있다.

전문가는 “새 정부 출범 이후 해방촌, 후암동 등 과거 낙후지역에 위치한 빌라 매수가 늘고 있다”며 “이는 대규모 재건축 사업에서 소규모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도시재생사업이 주목받기 시작하며 아파트만큼의 대지 지분을 확보할 수 있는 빌라를 향한 열기가 뜨거워진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정부의 도시재생 추진 기준이 소규모 저층 주거지 밀집지역에 집중되면서 도시재생 사업지로 지정된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의 연립빌라, 노후 빌라와 더불어 신축빌라 시세도 덩달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신축빌라 정보제공 ‘오투오빌’에 따르면 도시재생사업이 추진중인 경기 안양 신축 빌라 시세는 2017년 3.3㎡당 900만원대에서 다음해인 2018년 1090만원까지 상승했다. 아울러 안양시는 역세권의 20년된 연립빌라 2개 동에 대한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시범적으로 제안하여 지역 주민들의 큰 관심을 받기도 했다.

오투오빌 관계자는 “서울과 가까운 수도권 신도시들의 도시재생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사업지로 지정된 지역들의 빌라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어 시세 또한 완만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인공지능 학습 알고리즘을 적용한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집나와의 빅그램을 통해 보다 정확한 전국 지역의 빌라 시세정보를 제공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집나와 빅그램을 통해 집계된 2019년 5월 서울 및 수도권 빌라시세정보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홍제역) 빌라전세와 연희동(가좌역) 빌라전세는 742만원, 683만원대에 전세 거래되며 동대문구 제기동(제기동역) 빌라전세와 장안동(장한평역) 빌라전세는 755만원, 809만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은평구 응암동(응암역) 빌라전세와 역촌동(역촌역) 빌라전세는 평균 708만원대의 전세 시세가 책정됐으며 성북구 장위동(미아사거리역) 빌라전세와 정릉동(정릉역) 빌라전세는 568만원, 654만원대에 전세 거래 진행중이다.

관악구 신림동(신림역) 빌라전세와 봉천동(서울대입구역) 빌라전세는 평균 789만원대에 전세 거래가 이뤄지고 있으며 동작구 구옥빌라 중 사당동(사당역) 빌라전세와 상도동(상도역) 빌라전세는 772만원, 707만원대에 거래된다.

경기도 수원시의 경우 영화동(화서역) 빌라전세가 286만원대, 서둔동 구옥빌라 매매가 405만원대의 시세를 형성하고 있으며 안양시 박달동(광명역) 빌라전세와 호계동(범계역) 빌라전세는 평균 423만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부천시 구옥빌라 중 원미동(부천역) 빌라전세와 원종동(까치울역) 빌라전세는 439만원, 356만원대에 전세 거래 진행중이며 파주시 동패동(탄현역) 일대 구옥 빌라는 337만원대에 거래된다. 같은 파주시 야동동(금촌역)의 경우 신축빌라 분양이 활발하여 평균 340만원대에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정부시 호원동(회룡역) 빌라전세는 295만원대, 의정부동(의정부역) 빌라매매는 413만원대의 시세에 거래가 진행되고 있으며 동두천시 생연동(동두천중앙역) 빌라전세와 송내동(송내역)의 빌라전세는 164만원, 274만원대를 형성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인천시에서는 부평구 청천동(부평구청역) 빌라전세와 부평동(부평역) 빌라전세는 291만원, 378만원대에 거래된다. 계양구의 경우 귤현동(귤현역) 빌라전세는 497만원대에 계산동(계산역) 빌라전세는 340만원대에 매매 거래가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축빌라 매매 및 분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오투오빌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출처 : 아이티비즈(http://www.it-b.co.kr)

원문 : http://www.it-b.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