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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오투오빌 “신축빌라, 확장형 발코니와 통테라스 찾는다면?”

건축법 개정으로 아파트에서 발코니를 이용하고 확장하여 쓰는 혜택을 단독주택, 다가구, 다세대 주택 등 모든 주택에서 동일하게 적용받게 되어 확장형 발코니라는 개념으로 면적산정에서 제외시키게 되었다.
 
건축에 있어 용도지역과 구분은 매우 중요하다. 지역내에서 정해진 건폐율과 용적율을 가지고 주택을 건축하고 주차장 등 정해진 부대시설을 건축하기 때문에 이와 같은 확장과 확장형의 기능은 새로운 주택의 공급이라는 면에서 다소 획기적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신축빌라 분양을 고려중인 실수요자라면 여기서 중점적으로 봐야할 것이 있다. 바로 확장과 확장형이 불법건축물인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신축빌라 정보제공 ‘오투오빌’에 따르면 외부에서 빌라를 봤을 때 샌드위치 패널이 그대로 보인다면 구청의 항공사진 판독이나 주변의 민원을 통해 불법건축물로 고발될 가능성이 높아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한다.
 
대부분의 도심 신축빌라들의 4, 5층에 샌드위치 패널이 보이는데 이는 북향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건축법상 사선제한으로 인해 남향의 앞건물과 소방도로 등을 사이에 두고 빌라를 건축한다면 일조권 침해 문제가 있을 수 있어 북향면을 비스듬히 깎아야 하기 때문이다. 2, 3층은 4세대인데 4층은 2세대만 있고 5층은 1세대만 있거나 아래층에 비해 면적이 작아지는 것이 바로 이러한 예다.
 
여기서 나오는 것이 통베란다, 통테라스로 이는 법적인 용어는 아니다. 하지만 최근 답답한 아랫층보다 탁 트인 조망권과 야외데크 시공을 통해 자신만의 공간으로 꾸미려는 이들이 많아져 테라스가 넓은 빌라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현재 ‘오투오빌’은 빌라 관련 다양한 정보와 팁을 제공하고 있으며 인공지능 학습 알고리즘을 적용한 빌라시세 빅데이터 조회 서비스 ‘집나와’의 빅그램을 통해 전국의 신축빌라 매매 또는 구옥빌라의 분양 및 매매 시세정보를 제공 중이라고 밝혔다.
 
집나와 빅그램을 통해 집계된 2019년 6월 빌라시세정보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영등포역) 빌라전세와 당산동(당산역) 빌라전세는 평균 825만원대에 전세 거래되며 강북구 미아동(미아역) 빌라전세와 수유동(수유역) 빌라전세는 평균 568만원대의 시세가 형성돼 있다.
 
양천구 목동(목동역) 빌라전세와 신월동(까치산역) 빌라전세는 738만원, 567만원대에 전세 거래 진행중이며 강동구 구옥빌라 중 천호동(천호역) 빌라전세와 암사동(암사역) 빌라전세는 평균 757만원대에 전세 거래된다.
 
서대문구 홍제동(홍제역) 빌라전세와 홍은동(홍제역) 빌라전세는 742만원, 582만원대로 책정됐으며 은평구 불광동(불광역) 빌라전세와 녹번동(녹번역) 빌라전세는 593만원, 657만원에 전세 거래가 이뤄진다.
 
경기도 용인시 중동(신중동역) 빌라전세와 동천동(동천역) 빌라전세는 397만원, 453만원에 빌라전세 거래가 진행되고 있으며 안산시 본오동(상록수역) 빌라전세와 사동(중앙역) 빌라전세는 280만원, 316만원대로 형성돼 있다.
 
고양시 주교동(원당역) 빌라전세와 덕이동(탄현역) 빌라전세는 171만원, 297만원대에 전세 거래되며 파주시 동패동(탄현역) 빌라전세와 야당동(야당역) 빌라전세는 평균 340만원대에 전세 거래가 진행중이다.
 
남양주시의 경우 퇴계원면(퇴계원역) 빌라전세가 345만원대의 시세를 형성하고 있으며 별내면(별내역)은 신축빌라 분양이 활발한 것으로 나타나 374만원대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인천시 서구 당하동(완정역) 빌라전세와 검암동(검바위역) 빌라전세는 338만원, 373만원대의 평균 시세가 책정돼 있으며 계양구는 전세보다 매매 거래가 활발한 것으로 나타나 작전동(작전역) 빌라전세는 380만원대에, 계산동(계산역) 빌라전세는 340만원대에 거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승한기자

출처 : 일간스포츠

원문 :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552757&clo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