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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비즈] 오투오빌, “개발호재 있는 수도권 남부지역 신축빌라 수요 많아져”

‘수용성(수원·용인·성남시)’을 포함한 수도권 남부지역이 올해 1분기 전국 아파트 매매·전세 시장을 뒤흔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올해 3월까지의 집값 통계를 분석한 결과 전국에서 아파트값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수원시로 평균 12.97% 뛰어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0.67%)과 비교해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였다.


이같은 상승세는 12·16대책으로 시중 유동자금이 개발 호재가 있는 지역으로 흘러 들어가면서 풍선효과가 나타남과 동시에 신분당선 예비타당성 통과, 인덕원선 신설 등 교통 호재와 재개발 사업 추진 등의 개발 재료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수도권 남부의 집값이 상승하자 실수요자들의 눈길이 신축빌라 분양으로 향하는 추세다. 신축빌라 정보제공 ‘오투오빌’에 따르면 최근 부동산 정보 플랫폼을 통해 경기도 신축빌라 매물과 시세를 확인하고 현장방문 후 분양을 결정하거나 연식 5년 이하의 구옥빌라 전세 매물에 대한 수요자들의 문의가 늘고 있다.

오투오빌 관계자는 “개발 호재가 있는 수도권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아파트 거래량이 늘어나고 집값이 상승하면서 신축빌라 분양이나 구옥빌라 전세가 아파트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본사에서는 건축연도 3년~10년 이하의 지역별 신축빌라 및 구옥빌라 매매, 전세시세를 공개하고 있으며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1:1 맞춤매물 서칭서비스와 빌라전문가 동행 무료 빌라투어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라고 전했다.

오투오빌에서 제공되는 모든 빌라시세는 인공지능 학습 알고리즘 기반의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집나와’의 빅그램을 기준으로 하고 있다.

2020년 1월부터 2월까지 집계된 집나와 빅그램의 빌라시세에 따르면 서울 도봉구 쌍문동(쌍문역) 신축빌라와 방학동(방학역) 신축빌라 평균시세는 2억6635만원(▽1.23%), 2억3250만원(-) 선이며 성북구 석관동(석계역) 신축빌라와 정릉동(정릉역) 신축빌라는 3억919만원(△1.07%), 2억8873만원(▽1.84%)에 거래된다.

구로구 개봉동(개봉역) 신축빌라와 오류동(오류동역) 신축빌라의 평균 분양시세는 2억6981만원(▽1.44%), 3억2630만원(-) 선이며 은평구 응암동(응암역) 신축빌라와 역촌동(역촌역) 신축빌라는 3억1969만원(△2.38%), 2억6851만원(△0.02%)에 분양이 이뤄진다.

강서구 외발산동(발산역) 신축빌라와 화곡동(화곡역) 신축빌라는 1억6263만원(-), 2억6577만원(△1.08%)의 평균시세를 형성하고 있으며 관악구 봉천동(서울대입구역) 신축빌라와 신림동(신림역) 신축빌라는 3억1396만원(-), 3억1737만원(△1.54%) 선에 거래되고 있다.

경기도 군포시 신축빌라 중 금정동(금정역) 신축빌라와 당동(군포역) 신축빌라 평균 분양시세는 2억2500만원(-), 2억4696만원(-) 선이며 용인시 중동(신중동역) 신축빌라와 동천동(동천역) 신축빌라는 2억6617만원(-), 2억4929만원(-)대에 분양된다.

부천시 상동(상동역) 일대와 고강동(우장산역) 신축빌라는 3억1608만원(-), 2억6384만원(△1.29%)에 거래가 진행중이며 고양시 덕이동(탄현역) 신축빌라와 풍동(풍산역) 신축빌라 평균시세는 2억286만원(▽0.21%), 3억346만원(-) 선으로 책정됐다.

의정부시 가능동(가능역) 신축빌라와 의정부동(의정부역) 신축빌라는 2억3619만원(△3.7%), 2억2335만원(▽2.17%) 선에 분양되며 파주시 동패동(탄현역) 신축빌라와 금촌동(금촌역) 신축빌라 평균시세는 2억571만원(▽0.42%), 1억9543만원(△1.34%)대이다.

인천시의 경우 부평구 십정동(부평삼거리역) 신축빌라와 부평동(부평역) 신축빌라의 평균 분양시세가 2억6200만원(-), 2억7692만원(-) 선으로 형성돼 있으며 남구 신축빌라 중 주안동(효성역) 신축빌라와 숭의동(숭의역) 신축빌라가 2억1929만원(▽2.33%), 2억1746만원(△9.28%)의 시세에 분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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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이티비즈(http://www.it-b.co.kr)

원문 : http://www.it-b.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635